이 세상사는게 어찌 내뜻대로만 되겠어…
사람들끼리 어울려 사는 세상에…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괜찮은 사람, 싫은 사람…
수만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나한테 득이 되면 좋은… 해가되면 나쁜…
너무나도 당연한 생각이며, 인간 세상의 순리이다…
자기한테 해가 되는데 마냥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건, ^^;; 아마 없을 것이다.
인간많큼 이기적인 동물도 물론 없을것이다. 개인을 봐도 이기적이고,
집단적으로 행하는 속에서 우리는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지역 이기주의, 집단 이기주의, 결국 국가 이기주의로 … 서로 좋은거 나쁜거를 따지기 시작한다면…
인간은 결국 이기적으로 되게끔, 본능적으로 변한다. 사람 머리속에 이미 그렇게 프로그래밍 되어있나보다…
결국 결과를 놓고보면, 인간은 다른 사람을 탓하도록 프로그램이 탑재되어있다. 결국 겉으로 티는 안내지만
속으로 다 생각한다. 저 사람만 아니면, 저 사람만 아니였으면…
혼자 살아가면 이런일도 없지만, 혼자 살수는 없지 않은가..
결국 상호작용이 필요하고, 의사소통 , 표정, 몸짓으로 빠르게 판단하고 캐치해야된다.
남 탓을 먼저하는건 하수 중에 하수다…. 자신의 행동을 먼저 돌아보고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안되도록
되돌아보고, 조심해야한다. 사회 생활이 결국 사람과 반복되고 행동으로 곧 결과과 나온다..
남을 탓하기 전에 내가 한 행동에 대해 돌아보고 반성해야한다. 남탓을 하려건…
왜 그사람을 내편으로 만들지 못하였는가.. 내탓을 하고 먼저 돌아보자…
그러면 답이 보일것이다.. 내가 그사람이 싫으면, 결국 그사람도 나를 싫어 한다.
가끔씩 인간 관계, 사회 관계를 생각 하면 오늘 과 같은 생각이 들때가 가끔있다..^^;
항상 조심해야되는게 인간 관계인것은 틀림 없다! 반드시 가슴속에서 잊지 않고 살아야겠다.
끝으로 내 학창시절 교수님의 명대사가 생각난다.
사회 생활은 결국 남이 원하는 일을 잘해내야 하는 것이다. 니가 아무리 잘한다고 한들,
남이 원하지 않는 다면 그 일을 별로 소용이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