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휴가때 구매했었던
조니워커 블루 입니다..
이떄 조니워커 블랙도 함께 구매했지만 이미 오래전에 다마셔버렸다는….ㅋㅋ
한병에 약 40만원정도 호가 하는
조니워커 블루 1 L …ㄷㄷ
큰맘먹구 덥썩 구매 …
다들 아시겠지만 조니워커 라인에 최상등급 입니다.
(레드–>블랙–>그린–>골드–>블루)
포장부터 뭔가 고급스러움이 …
병마게도 고급스럽고, 병도 고급스럽고,
술을 따랐을때 뭔가 다른 느낌….암튼 그냥
고급스러운 느낌이 팍팍 들었어요 !!
첫 입을 댓을때는 음..
블랙과 그다지 큰 차이를 못느겼지만
한모금 들이켰을땐… 깊은 바다에서 산호초위를 달리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끝내줬습니다. 다시 구매하려면 수년이 걸릴듯 하여
아껴먹을랍니다 ㅋㅋㅋㅋㅋ
이상 짤막한 시음기 끝 !
ps. 여러 양주들을 마셔봤지만 조니워커 라인이 저는 입맛에 가장 잘 맛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