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이 시작됬네요.
1월이 엊그제였는데, 어느새 한해 마지막 줄기에 다달았습니다.
블로그 시작한지 1년정도 되가고,
연초에 구독시작한 마소 잡지도 마감달이 되고 (1년 구독)
한해를 마무리짓는 달이기도 하고 새로운 2014년을 준비해야 되는 달입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는 정리와 준비가 항상 필요한것 같습니다.
2013년 한해 이슈 &트랜드를 잘 정리하고 또 앞으로 관련기술의 동향
그리고 기술습득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죠, 2014년 주름잡을 신기술 트랜드 또한
미리 익혀두는 것도 좋고요…
올한해는 페이스북에서 공유되는 좋은 자료? 및 트랜드에 대해서
공유하기 좋아요 등을 많이 했었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고, 일종의 기록 같은 것이였고
나중에 언제든지 관련 기술에 대해서 다시 보기 위함이죠, 물론 놓칠수 있는 자료도 있습니다.
연말이 가기전에 이 자료들을 잘 정리 해볼 예정입니다. ^^; 몇개 안되니깐. ㅋ
잠들기전 책을 보거나 블로그에 정리한다는 것 은 참 좋은 행동 같습니다.
아직 습관이 덜 됬지만,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