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눈이 많아 질수록, 그 눈에 맞춰 살려는 슬픈현실…
남의 눈이 있으니, 교양있는 척 하는 슬픈현실…
지켜보는 눈이 많아 질수록 조급해지는 현실…
다른사람 눈을 너무 의식 하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
잘보이려고만 하는 현실… 다른 사람 눈 때문에 피해보는 현실…
남의 눈 신경 쓰는 동안 혹시, 자신이 바라보는 눈은 혹시 잃어 버리시는 않았는지…
생각해봅시다. 남의 눈을 의식하면서 살다보면 어느순간, 자기 자신은 맹인이 되어 앞을
못보고 남의 눈에 통해 비춰진 자신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남을 통해 내자신을 보지말고,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자신감있게 보면서 살아갑시다.
인생은 Yourself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