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초기화 설정시 다음 명령을 주면 초기화된다.
find . -name .git | xargs rm -rf
다시 받아서 하자…
Git 위키 – http://ko.wikipedia.org/wiki/Git_(소프트웨어)
git 초기화 설정시 다음 명령을 주면 초기화된다.
find . -name .git | xargs rm -rf
다시 받아서 하자…
fatal : this operation must be run in a work tree!
해당 오류가 나오면, “git –work-tree=/<경로> 명령어”로 대처한다.
please tell me who you are…
이라는 오류가 나오면, 다음과 같이 해결한다.
git init
git config user.name “someone”
git config user.email “someone@someplace.com”
git add *
git commit -m “some init msg”
위 메세지는 보통 eclipse 에서 새로운 브랜치를 만들고, 브랜치를 push 한 경우에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 새롭게 만든 브랜치에 대해서 merge 관련 설정을 추가해주면 문제가 해결된다.
예를 들어, br1 이란 branch를 만든 경우 다음과 같은 설정을 추가한다.
br1 remote = origin merge = refs/heads/br1
설정을 추가하는 것은 Git Repositories view에서 .git/config 파일에 위처럼 적어주어도 되고,
Git Repositories view에서 local repository의 Property에서 적어주어도 된다.
Git 을 이용하면서 편리하게 사용해주기 위한 웹 사이트가 있다
바로 GitHub 사이트다.
무료로 호스팅 해주는 대신
리누스 형님의 오픈 마인드를 더하면
누구나 공개 소프트웨어를 저장소에 올리는 샘이다.
나도 몇건 올려 놨는데 ^^;;
일단 오늘은 회사 업무차 회사에서 관리하는 코드내용을
공개하면 안되기 때문에 GitHub Private 저장소를 결제했다.
각 결제 버전마다 이름이 알맞게? 붙여진것 같다.
Micro, Small, Medium, Large…
가격은 $ 로 잘 표기 되어있다. ㅎㅎ 일종의 호스팅 비용이라 생각하자 ^^;
난 이중에서 Small 버전을 선택했다.
Private 저장소를 10개 생성 한다고 나와있다 ^,^ 다 채울날이 올런지..
하여간 , 자신의 여건에 맞는 결제버전을 선택한다.
또 한번 느끼는 부분이지만, 외국 사이트는 신용카드 결제가
너무 편하다.. ㅠㅠ 몇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결제가 끝 !
순식간에 결제가 완료됬다.
캡쳐로 준비 못하였지만, 결제를 완료하고 나서 매달 결제가 될지 하는 부분도
설정 할 수 있다.
앞으로 Private 저장소로 비밀 프로젝트를 해볼 멋진생각을 하며…
분산버전관리시스템 줄여서 Git 이라 부른다…
리누즈 형님이 또 한건 하셨다.. 사실 위키에 보면 잘 나와있지만
리누즈 형님이 커널 개발에 이용하려 개발하였다고 나온다.
불과 몇년 전까지만해도 인기가 없었지만,
어느새, 형상관리 툴에 다크호스로 군림하여, 최고의 자리까지 넘보고있다.
이미, 많은 블로거님들 사이트에 소개가 있으니 난 패스…
사실 2012년에 진행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에서 팀원들 과 함께
Git을 사용한적이 있다. 그냥 딱 한마디로 너무 좋다..
다른 형상관리 시스템과는 ^^; 또 다른 맛이 있따.
근데 그 맛에 중독 된다…ㅋㅋ
이클립스에도 역시 Egit 플러그인 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수있는
기능들이 존재한다.
그럼 이번 카테고리에서는 Git Bash 를 이용한
Git 커맨드 정리와 전반적인 Git 시스템에 대해 정리 한다.
자주 협업을 하거나 팀원들 간에 작업이 많이 있지는 않지만,
내가 작업하는 코드에 버전 관리와
먼 훗날 협업하며 진행할 프로젝트에 대비하여
난 오늘도 Git으로 삽질한다.
-ps 삽질을 줄이려면 많이 해보고, 생각하고, 먼저 삽질한 사람들 경험담을 들어보는게 최고다.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니 삽질 내용 삽질 경험담 ^^ 등을 공유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