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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웹 문서는 올바르게 DOCTYPE(DTD)를 선언하여 문서의 Type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웹 문서는 선언된 DOCTYPE의 형식에 따라 문법을 준수하여 작성되기 때문에 DOCTYPE을 반드시 선언해야 하며, W3C에서 제시하는 기본적인 웹 표준 필수 요소를 포함해야 한다.
DTD는 문서의 정보 모델을 구체적으로 서술한 것으로 엘리먼트 타입 선언, 어트리뷰트 리스트 선언, 엔티티 선언, 표기선언 등 4개의 부류로 구성되어 있다. DTD를 기준으로 하여 W3C에서 제공하는 문법 검사기(Validator)로 문서가 제대로 작성되어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사용하여 문법 검사 및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DTD란?
DTD란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strict(엄격한), transitional(과도적인), frameset(프레임셋)의 세가지 형태가 있다. 이 중 프레임셋은 프레임을 사용할 경우에 프레임셋이 되는 문서에만 사용하게 되며, 나머지 두가지의 경우는 해당 문서가 문법을 엄격하게 준수하는지 아닌지를 표시하게 된다. 브라우저는 Doctype과 DTD를 참조하여 문서의 표시형태를 결정하게 된다. 문서의 언어 버전만 사용하고 참조 DTD를 기입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도 문서의 표시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
W3C의 권장 DOCTYPE
HTML 4.01 Stric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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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EN” “http://www.w3.org/TR/html4/strict.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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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4.01 Transitiona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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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loose.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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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4.01 Framese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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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Frameset//EN” “http://www.w3.org/TR/html4/frameset.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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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TML 1.0 Stric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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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Strict//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strict.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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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TML 1.0 Transitiona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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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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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TML 1.0 Framese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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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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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TML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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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1//EN” “http://www.w3.org/TR/xhtml11/DTD/xhtml11.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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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