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한지가 오늘로 딱 2년되는날이네요…
그간 저의 게으름으로… 총 240개 -_-글 밖에 올라오지 않았네요 ㅠ 흑…
2013년 1월 ~ 2015년 1월 현재까지…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점은
내가 기억하지 못한것, 갑자기 생각 안나는것 , 정보가 필요할때 등등
유용하게 썻었던것 같습니다.
메모나 기록을 더 잘해놓으면 좋겠는데… 게으름탓에..ㅋ
그간 2년동안 오프라인 제 실생활에는 많은 변화도 왔었죠.. 사랑스러운 와이프와 결혼도하고, 너무 귀여운 은호 ^^ 첫 애기도 보고
앞으로.. 2년간 더 버라이어티한 일들이 많아질텐데.. 기대됩니다.
앞으로 개발관련 포스팅도 더 많이하고, 느낌과 생각 정리들을 ^^ 많이 기록해야할것 같습니다.
오늘보다 더 낳은 내일위해 파이팅 합니다…